도쿄에서 40분
도쿄 방면에서
도쿄역(JR 도카이도선)→요코하마역(JR 네기시선 환승)→이시카와초역 약 40분 어른 540엔, 어린이 270엔
요코하마 방면에서
요코하마역(JR 네기시선)→이시카와초역 7분 어른 150엔, 어린이 80엔
요코하마역(미나토미라이선)→모토마치・츄카가이역 7분 어른 200엔, 어린이 100엔
1: 야마테 서양식 저택과 영화 배우 같은 정원을 즐겨보자!!
1: 일본의 최첨단 유행발신지 '시부야'에서 전철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요코하마는 옛부터 일본과 세계를 연결해 온 항구 도시다. 먼저 방문해 볼 야마테는 요코하마 개항 당시 외국인 거류지였다.
100여년 전에 세워진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이 이축 복원되어 있다. 이 지역은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의 무대를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인기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는 항구도시의 풍경을 즐기면서 소설 속의 여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카메라를 들고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요코하마에서 촬영된 주요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단 하나의 사랑"(たったひとつの恋)
"HERO"
"우미자루"(海猿)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화려한 일족"(華麗な一族)
"식탐정"(喰いタン)
"사립탐정 하마 마이크"(私立探偵浜マイク)
"운명의 사람"(運命の人)
"연애 니트"(恋愛ニート)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今日は会社休みます)
"문고 스트레이독스"(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등
* 요코하마가 무대인 영화
"코쿠리코 언덕에서"(コクリコ坂から)
"위험한 형사"(あぶない刑事)
"미래의 미라이"(未来のみらい)
등
영문사이트에 링크됩니다. ( )안은 한국어사이트에 링크됩니다.
1.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182
2. 야마테 111번관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70
3.요코하마시 영국관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73
4.이와사키 뮤지엄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79
5.베이릭 홀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68
6.에리스맨 저택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71
7.블러프 18번관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69
8.외교관의 집
https://www.yokohamajapan.com/kr/things-to-do/detail.php?bbid=67
서양관에서 즐기는 우아한 휴식
서양관에는 카페가 병설되어 있는 곳도 있다. 녹음이 우거진 서양식 건축물에 둘러싸여 영화의 주인공처럼 로맨틱하게 차를 즐겨 보는 것도 좋다.
에리스맨 저택 찻집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어서 1층에서도 요코하마 마린타워를 볼 수 있다. 영화 <코쿠리코 언덕에서> 의 히로인 "우미"의 집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이며 싱싱한 제철 과일로 만든 타르트와 초콜릿 케이크 등을 즐길 수 있다.
로즈가든 에노키테이
미국인 환전상의 주택이었던 곳으로 야마테 111번관에 위치하며 내부는 천장이 탁 트인 홀과 바다가 보이는 침실로 되어 있으며 현재 1층은 카페로 이용되고 있다. 장미 꽃잎을 띄워 음미하는 로즈티와 장미 에센스가 들어간 핑크색의 시폰 케이크, 장미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온통 장미로 가득하다. 건물 앞에 펼쳐지는 장미정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프린세스가 된 듯한 기분에 빠져든다.
기타 서양관의 카페
1. 에리스맨 저택 찻집
2. 로즈가든 에노키테이
3. 외교관의 집 찻집
4. 야마테 10번관
5. Paty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