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박물관(뉴스파크)
취재・편집과 제작, 판매, 광고, 사업이라는 신문사와 통신사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신문의 역사와 신문이 만들어지기까지를 소개하는 박물관이다.소장자료는 약20만점이며, 기획전과 다양한 이벤트 개최이외에도 「신문제작공방」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해 신문 제작체험을 할 수 있다. 전국의 일간지를 열람할 수 있는 「신문라이브러리」도 병설되어 있다.
Information
지역
영업시간
10:00~17:00 ※입관은16:30까지
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익일 평일), 연말연시(12/29~1/4)
주소
〒231-8311
요코하마시 나카구 니혼오도오리 요코하마정보문화센터
URL
교통정보
・미나토미라이선 니혼오도오리역3번출구(정보센터입구 직결)
・JR네기시선 간나이역 도보10분
Tel
045-661-2040
Fax
045-661-2029
요금/입장료
어른 400엔, 대학생 300엔, 고등학생 200엔, 중학생 이하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