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현관, JR 신 요코하마역과 직결되는 큐빅 플라자 2층에 위치한 ‘그랜드 키요스크 신 요코하마’는, 수많은 요코하마 기념품 외에도, 철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벼운 식사나 과자 등도 취급하는, 꼭 들르고 싶은 가게.
이곳에서는 TDM 1874 Brewery 크래프트 맥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이나 명과 등과 함께 여행지 선물로 딱 맞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고 있어 여행객들에게는 고마운 곳입니다.

장인이 만들어내는 멕시칸과 이탈리안 요리를 혼합시킨 퓨전요리, MEXITALIAN(멕스 이탈리안)의 요리와 국내산 & 해외산 배럴 크래프트 생맥주를 31Tap 상설한 비어 레스토랑.
현지 가나가와의 로컬 브루어리 맥주도 상시 구비하고 있어 계절별 맥주나, 유행하는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 노선 '요코하마역' 북서쪽 출구에서 도보 1분.

요코하마 하마 요코초에서 옛 정겨운 분위기에 젖을 수 있는 선술집 '오토미상'에서는 요코하마 맥주의 '라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주로 제격인 넘버원 인기 메뉴는 '말고기 모둠'. 치즈를 얹어 버너로 표면을 구워낸 '구이 어묵'도 다시 찾는 분들이 많은 일품 메뉴입니다. 마지막에는 리조트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각 노선 '요코하마역' 북서쪽 출구에서 도보 4분.

‘미친 세븐’이라는 해시태그로 SNS에서도 화제가 된 ‘세븐일레븐 요코하마 해머 헤드 점’. 그 이유는, 전국 500종류 이상의 크래프트 맥주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장 내 음료 판매대에는 형형색색의 맥주가 가득합니다. 인접한 NUMBER NINE BREWERY 제품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2019년 오픈 당시 테라스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어, 맥주 라인업을 알차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나토 미라이선 '바샤미치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술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를 컨셉으로 하는 니시 요코하마의 노포 주점이자, 다이쇼 3년에 창업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요코하마 맥주의 병맥주, 캔맥주, 요코하마 베이 브루잉의 병맥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문점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맥주 중에서 '나만의 맥주'를 '새로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테쓰 본선 '니시 요코하마역'에서 도보로 10분.

현지의 신선 식재료와 맛을 고집하는 ‘TSUBAKI 식당’. 주류는 요코하마 맥주를 취급, 음료는 쇼와시대 초기의 맛을 재현한 「요코하마 포트 사이다」 등 현지에서 유래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또, 요코하마산 야채를 사용한 ‘명물! 찐 근성 샐러드(L사이즈)’는,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야채의 양 350g을 한 접시에 담은 인기 메뉴입니다. 미나토 미라이선 ‘바샤미치역’직결 요코하마 시청 2층.

일본 각지 장인이 만드는 크래프트 맥주를 소믈리에 자격을 갖춘 점주가 엄선. 전국의 크래프트 맥주와 더불어 요코하마 맥주, 요코하마 베이 브루잉, TDM 1874 Brewery와 같은 요코하마의 크래프트 맥주도 즐길 수 있습니다.
푸드 메뉴로는 '스페어 리브 크래프트 맥주 찜' 등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가 풍성합니다. 미나토 미라이선 '모토마치 차이나타운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개업 이래 20년 이상을 요코하마 현지에서 사랑받는 따뜻한 분위기의 클래식한 영국식 펍. 요코하마 맥주에서 직송되는 배럴 생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위스키나 칵테일, 커피 등등, 드링크 메뉴만도 100가지 이상. 직접 만든 ‘수제 피자’와 영국식 펍 본연의 ‘피쉬 & 칩스’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게이큐 본선 ‘나마무기역’ 동쪽 출구에서 2분.